제주지역에서 사육되는 돼지는 늘고
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제주지역 돼지 사육 마릿수는
55만 2천여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 증가했습니다.
닭은
168만 9천여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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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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