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택가와 상가밀집지역의
놀리는 땅을 활용한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 이상
활용 계획이 없는 토지를 대상으로
토지주가 동의하면 주차장을 조성하고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예산 9억 원을 들여
공한지 주차장 33곳에
54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데
지금까지 제주시가 조성한
공한지 주차장은 모두 580곳에
주차면 만400대를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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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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