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녀 어민들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이용한
비대면 소라 판매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판촉행사는
제주도와 각 마을 어촌계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다음달 5일부터 7일에는 대평어촌계에서,
6일에는 도두어촌계, 18일과 20일에는
각각 화순과 고내 어촌계에서
활소라와 소라젓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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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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