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가 보도한
마늘 주산지 병해 확산과 관련해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피해지역인 서귀포시 대정읍과
안덕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대책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농가에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비를 지원하고
농민들의 요구사항인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