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제주도선수단 해단식이
오늘, 제주도체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해단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생선수와 감독·코치 등
49명만 참석해 진행됐고,
7개 종목에서 17개의 메달을 딴
학생 선수 17명과
감독, 코치 등 30명에게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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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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