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앞으로 4년간
제주도외 지역의 삼다수유통을 맡게 됩니다.
광동제약은
오는 12월 15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소매용과 비소매.업소용 삼다수 유통을 맡고
제주도개발공사와 합의하면 1년 더 맡을 수 있는
위탁판매계약을 맺었습니다.
광동제약은 2012년부터 삼다수 소매판매를 맡아왔는데
제주지역과 전국 대형마트에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직접 공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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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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