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수능시험실을 코로나19 방역기준에 맞춰
지난해보다 22개 늘리고
감독과 방역요원도 193명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실 인원은 24명으로
점심시간에는 종이 칸막이를 설치하고
유증상자와 자가격리자, 확진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이 운영됩니다.
수능 당일 시험장 앞에서는
단체 응원 등 모든 집합행위가
금지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