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제주 여행을 계획했던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여행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여행을 계획했던 800명을 설문조사한결과
실제로 제주를 방문한 사람은 
64.2%였고, 나머지는 여행을 유보하거나 
취소했습니다. 
 여행을 유보한 사람의 87%와 취소한 사람의
 82%는 코로나19 때문이라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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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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