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옛 육군 제1훈련소 정문'이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습니다.
'제주 육군 제1훈련소'는
1951년 한국전쟁 당시 신병을 양성하기 위해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2교차로
양쪽에 3.7미터 높이로 세워졌습니다.
제주도는
정문 기둥의 형태와
재료로 쓰인 현무암과 조개껍질 등이
제주의 특성을 잘 반영한
국방 유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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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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