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 도의원 선거구 조정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제주시 아라동과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에서 열렸습니다.
 설명회에서 
아라동 주민들은
인구 증가에 따라 분구는
당연한 절차라고 밝힌 반면, 
정방.중앙.천지동 주민들은
통폐합으로 소외감이 커질 것이라며 우려했습니다. 
 위원회는 내일, 
제주시 애월읍과 한경?추자면에서
설명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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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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