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제주지역 수렵장 2년 만에 운영 재개

김항섭 기자 입력 2021-11-09 00:00:00 수정 2021-11-09 00:00:00 조회수 0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년 동안 중단됐던
제주지역 수렵장이 다시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한라산 국립공원과 문화재보호지역 등을 제외한
도내 56만 제곱미터에서
수렵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야생 멧돼지를 포획할 경우
1마리당 포상금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