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는 오늘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남원사우나 여탕에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8일까지
표선복지회관 목욕탕 여탕에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확진자가 방문했다며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제주중앙고등학교와 하귀1 초등학교, 조천초 병설유치원은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발생해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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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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