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해 12월 개장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달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호텔의
매출액은 82억 원으로
영업이익 4억 8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1분기 평균 매출액과 비교해
50% 증가한 것이며
특히 호텔 식음료 파트에서
29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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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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