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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장 재공모도 무산

송원일 기자 입력 2021-11-12 00:00:00 수정 2021-11-12 00:00:00 조회수 0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임기 3년의 사장을 재공모한 결과
16명이 응모했지만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적격자가 없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지난 8월 이뤄진
1차 공모에서도 6명이 응모했으나
적격자가 없어 무산됐는데,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2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대표이사 공석사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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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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