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저출산 고령화로
초.중, 중.고교 통합학교 운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교육행정학회는
제주미래비전 수립 전략과제 최종보고회에서
도민 500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미래교육에 영향을 줄 교육 환경 변화 요소로
가장 많은 50.4%가 저출산과 고령화를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초.중, 중.고교 통합 학교 운영과 함께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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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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