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차단됐던
외국인 관광객들의 제주 여행이
재개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5일 싱가포르 관광객 18명이
4박5일 동안 전기렌터카를 빌려 직접 운전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관광상품으로
제주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백신 접종 완료자는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한
'트래블버블'을 오늘(11/15)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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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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