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다주택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주택소유자 가운데
2채 이상 보유율은 20.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5채 이상 보유율은 1.4%로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한편, 개인소유주택 중 외지인 소유는 11.8%였고
서울 강남구 출신이 800여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