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2공항 건설에 대비해
정수장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서귀포시 성산읍에 오는 2030년까지
사업비 300억 원을 들여
시설용량 2만5천 톤 규모의
정수장을 신설하는 방안에 대한
정부 수도정비기본계획 반영을 위해
환경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도
2025년까지 천 억 원을 투입해
6만5천 톤 규모의 정수장 신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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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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