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울산에 1대 3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어제 오후,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021 36라운드 파이널 A 경기에서
제주는 전반 54분 오세훈의 선제골을 허용한 뒤
페르소가 코너킥을 성공시키며 1대 1로 따라붙었지만,
후반 추가 시간, 오세훈과 이동경에게
추가골과 쐐기골을 잇따라 내주며
1대 3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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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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