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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일부 직원 \"노조가 일방적 주장으로 회사

조인호 기자 입력 2021-11-23 00:00:00 수정 2021-11-23 00:00:00 조회수 0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직원 22명은 입장문을 내고
일부 언론과 도의회 지적사항에 대해
관련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노조가 일방적 주장으로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조속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선임 전까지 제주도가
전문 공무원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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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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