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동료의 식사에 농약을 넣어
살해하려한 혐의로
캄보디아인 33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1/23) 오전 7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농장
아침식사에 농약을 넣어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동료 캄보디아인 30살 B씨를
살해하려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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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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