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되면서
제주지역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6으로
전달보다 2.3포인트 높아져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가계수입전망과 향후경기전망이 3포인트 상승했고,
취업기회전망도 6포인트 오른 반면,
주택가격전망은 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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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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