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풍력발전 과잉생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방과 수송 에너지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영환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은
풍력발전 출력제한 해결방안 세미나에서
김영환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은
풍력발전 잉여전력을 열로 변환해
냉난방과 농작물 재배 등에 활용하고
전기차 충전 등에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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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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