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기여금 관련 예산 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새해 예산안 심사에서
의원들은
환경보전기여금 도입과 관련한 예산이
천 600만 원에 불과하다며,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문경삼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먼저 공감대 확산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행정자치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는
제주도 예산의 도 본청 집중 현상이 심화돼
행정체제 개편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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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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