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하루 2차 총파업을 실시하면서
제주도교육청은 조리사 등이 파업에 참가한
14개 학교 중 12곳에 대체 급식을 제공하고,
나머지 2곳은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해
단축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지난 10월 1차 파업 때보다 줄어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121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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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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