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돔과 복어 등 양식 치어 구입비가 지원됩니다. 서귀포시는 양식 어류 품종을 다양화하기 위해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돌돔과 복어, 도다리 등 양식치어 종묘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서귀포지역내 양식장은 180곳으로 이 가운데 99%가 넙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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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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