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에 근무하는
진성협씨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700회 헌혈을 달성했습니다.
진성협씨는 고등학교 재학시절인
1981년 악성빈혈을 앓고 있던
초등학교 동창을 위해 헌혈에 참여한 뒤
40년째 헌혈을 계속해왔는데
700회 헌혈은 전국에서도 5번째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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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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