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업비 7억 2천만 원을 들여
노란우산 공제 가입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8월 16일부터 영업제한 방역 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 가운데
올해 7월 이후 신규 가입자로,
유흥업과 도박장, 비의료 안마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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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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