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아파트값 고공행진 속에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법원 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11월 제주 아파트 낙찰가율은 104.4%로
지난 2018년 1월 이후 처음으로
100%를 넘어셨습니다.
한편 토지 경매 낙찰가율은 71.8%를 기록했으며,
최고 낙찰가는 제주시 한경면 소재 토지가
감정가의 77%인 15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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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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