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성명을 내고
어제 도내 한 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실무사가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에 손가락이 절단돼
도내에서는 6번째 사고가 발생했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
이들은
학교 급식 음식물 쓰레기를
위탁처리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교육청과 학교도
음식물 쓰레기 총량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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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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