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42개 마을공동목장 조합장들은
제주시소통협력센터에서
처음으로 모여 토론회를 열고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내 마을공동목장은
1943년 123개에서
2018년 51개로 줄면서
해체 위기에 놓였는데,
지난해부터 재산세 부과액이 늘어나고
경관직불금은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문제가 많다며
관련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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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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