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 등
6개 단체는
제주해군기지 진입도로 확장 공사 관련
환경영향평가서를 허위 작성한 의혹에 대해
해군과 2015년 당시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을
서귀포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강정천에 원앙과 황조롱이 등
천연기념물이 많이 서식하는데도
환경영향평가서에는 보호종이 없다고
하는 등 부실, 허위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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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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