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322곳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민방위 대피시설의
안내, 유도표지판 부착 여부와
상시 개방 여부, 물건 적재 여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을 위한
편의시설 구비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상반기 점검에서
안내·유도표지판 57개를 교체하고
부적합 시설 15곳을 해제하는 한편
새로 4곳을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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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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