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제주 근해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근무를
발령했습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정수장과 교량을 포함해 시설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제주도는
제주지방항공청과 교육청,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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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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