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칠십리 축제와 대정읍 최남단 방어축제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귀포 칠십리 축제를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올해 유망축제로 선정하고, 대정읍 최남단 방어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예비축제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칠십리 축제에는 관광진흥기금 7천만 원, 최남단 방어축제에는 3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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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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