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관련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제대로 된
피해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사회적 약자와 국민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K-방역의 어두운 그림자라며
피해를 국가가 선제적으로 보상하고
추후 정산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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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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