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폐쇄됐던
서귀포시 헌혈의집이
내년에 다시 문을 엽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도의원은
내년 제주도 예산에
서귀포 헌혈의집 설치 예산이 반영돼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도내 헌혈의집은 3곳으로
모두 제주시에 집중돼
서귀포시민들이 헌혈하는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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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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