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와 참조기 등
제주지역 주요 수산물의 위판량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6개 수협의 위판량은 5만 3천여 톤으로
작년보다 0.9% 줄었습니다.
특히, 참조기는
8천511톤이 거래돼
1년 새 24.7% 감소했고,
판매 금액은 41%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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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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