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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천 여객선, 안전상 미비점 없어

홍수현 기자 입력 2021-12-21 00:00:00 수정 2021-12-21 00:00:00 조회수 0

제주와 인천을 잇는
새 여객선인 '비욘드 트러스트호'가
안전상 눈에 띄는 미비점이 없다는
잠정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는
제주와 인천 노선에 취항한
2만7천 톤급 '비욘드 트러스트호'에 동승해
안전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점검에서 '비욘드 트러스트호'는
계량증명서에 의한 화물량 파악과
여객 정원 관리, 화물 고박 상태 등에서
특별한 미비점 없이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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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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