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조선 시대 제주 그린 '탐라순력도' 가상현실로 재

조인호 기자 입력 2021-12-24 00:00:00 수정 2021-12-24 00:00:00 조회수 0

조선 시대 제주의 모습이 담긴 `탐라순력도`의 일부가 가상현실로 제작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탐라순력도에 등장하는
제주목관아와 성읍마을, 대정과 명월성지, 별방진과 수산진성 등을 가상현실로 제작한 역사문화재 랜센투어를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내년에는 `무오 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 등 문화재 5군데를 가상현실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