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제주의 모습이 담긴 `탐라순력도`의 일부가 가상현실로 제작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탐라순력도에 등장하는
제주목관아와 성읍마을, 대정과 명월성지, 별방진과 수산진성 등을 가상현실로 제작한 역사문화재 랜센투어를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내년에는 `무오 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 등 문화재 5군데를 가상현실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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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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