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활용한
제주지역 주요 월동작물의
출하량과 가격 예측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빅데이터 분석모델 구축사업을 통해
양배추와 양파, 월동무 등
6종의 월동작물을 대상으로
출하량과 도매가 자료,
기후 자료 등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가격 추이를 예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월동작물의 수급과 가격 불안정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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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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