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을 위한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제주광역자활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노형동에 2천 500제곱미터 규모로
사무실과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춘
광역자활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제주광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창업 지원 활동과
종사자와 참여자 교육, 취약계층 취업과
창업 지원 업무 등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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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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