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효돈동과 신례리를 잇는 군도 확장공사 기공식이 오늘 오전, 지역주민과 도의원,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읍 신례리 공사현장에서 열렸습니다. 효돈-신례간 군도는 사업비 136억 원이 투입돼 총 길이 3.4km로 교량과 자전거도로 등을 갖춰 오는 2천12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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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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