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진행한
새해 첫 제주 남방큰돌고래 서식처 모니터링에서
100마리 이상의 돌고래 무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불법으로 포획돼
수족관에서 돌고래쇼를 하다
2013년 제주 바다로 돌아온
제돌이와 춘삼이, 삼팔이와 함께
어린 돌고래들이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