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부터
헌옷 수거사업을
민간대행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공모로 선정된 업체 12곳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자의 수거함을
모두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의류수거함은
그동안 민간업자가 자발적으로 설치해
운영돼 왔는데, 클린하우스 주변에
업체별 수거함이 무분별하게 설치되면서
불법 투기와 통행 불편 등
민원이 이어졌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