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시아 최우수선수 영예를 안았던
윤빛가람이 3년 만에 제주 유나이티드로 복귀합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오늘(1/3) 구단 소식을 통해
지난 시즌까지 울산 현대에서 뛴
윤빛가람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빛가람은
지난 2010년 데뷔해
2013년부터 3시즌과,
2019년 제주 유니폼을 입고 뛰었으며
2020년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