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는
윤미선 씨가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제주지역 33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미선 씨는
지난 1999년부터 경제활동에 참여해
보험업계 플래너와 매니저 등을 맡으며
정기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왔고,
바르게살기 효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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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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