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거래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제주 아파트 거래건수는 6천200여 건으로
3년 만에 6천 건을 돌파했고,
이 가운데 26%는 외지인이 매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아파트 거래건수는
지난 2015년 8천600건으로
최고를 찍은 뒤 감소하다
재작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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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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