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화이자 백신 3차 접종을 한
50대 A씨가 이틀 만에 숨져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화이자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뒤
어제(7일)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방역당국은 A 씨의 사망 원인과
백신 접종의 인과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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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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