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신분의 경찰관이
방역수칙을 위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20대 순경 시보 A씨가
지난 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집에서 지인 7명과 함께 술자리를 갖는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시했습니다.
경찰은
사적모임을 4명으로 제한하는 방역수칙을 위반해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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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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